北에서도 건강보조식품 ‘인기’

북한에서 각종 한약재와 산삼, 벌꿀 등으로 만든 기능성 건강보조식품이 근로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 북부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자란 산삼과 불로초(영지버섯) 등 천연 약재로 만든 건강식품인 ‘향방사선꿀’, ‘눈피로회복꿀’ 등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고 심장 질환과 혈전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 “청춘의 활력”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는 강정강장제인 ‘양게론’, 각종 비타민과 미량원소, 필수아미노산 등 인체에 필수적인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증진에 좋다는 ‘솔꽃영양알’, 건강식품인 ‘활성영양알’과 ‘영양가루’, ‘영양단묵’도 “근로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외에도 건강 보호에 효과가 큰 건강식품인 ‘금삼수’, ‘청지령’, ‘청신정’, ‘청혈소당정’, ‘보간정’, 유니콜론’ 등은 “대외적으로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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