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양형섭 쿠바·베네수엘라 방문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이 쿠바와 베네수엘라를 방문하기 위해 20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비행장에는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루 벤 페레스 발데스 쿠바 대사, 우둥허(武東和) 중국 대사 등이 나와 일행을 전송했다.

중앙통신은 대표단의 순방 목적과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쿠바 및 베네수엘라와 각각 1960년 8월29일, 1974년 10월28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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