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양형섭 “이란과 친선 확대 노력”

북한의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19일 머르테자 머로디욘 북한주재 이란 대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6회 생일(2.16)을 기념해 마련한 연회에서 이란과 친선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양 부위원장은 “조선(북한)과 이란 사이 친선관계는 반제 자주를 위한 공동투쟁 속에서 맺어진 관계”라며 “우리 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이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로디욘 대사도 “두 나라 영도자들의 관심 속에 이란과 조선 사이 친선관계는 두터워졌다”면서 “이 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회에는 양 부위원장과 함께 정영수 노동상 등 “관계부문 일꾼들”이 초대됐다고 중앙통신은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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