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양형섭 “북-쿠바관계 공고히 발전”

북한의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은 “역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 속에서 굳건히 다져지고 검증된 조선과 쿠바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그는 쿠바혁명승리 48주년을 맞아 전날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북한 주재 쿠바대사관이 마련한 연회에서 “경제 발전과 국방력 강화를 위한 쿠바 인민의 사업에서 더욱 큰 진전이 있으리라는 것을 확신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루벤 페레스 발데스 북한주재 쿠바대사는 “쿠바 인민은 공동의 적의 침략과 간섭에 맞서 사회주의 원칙을 지키고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있는 조선 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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