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약학연구소, 잇단 신약 개발

북한 의학과학원 약학연구소에서 파낙사디올 주사약을 개발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 통신은 “생산된 주사약은 강한 면역부활제로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의 전이를 막는다”며 “백혈구 감소를 막고 사람들의 면역기능을 높여줄 뿐 아니라 노화방지, 식물신경실조증, 동맥경화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 연구소에서는 한방약인 패독산을 액기스화하는 데도 성공했다.

중앙통신은 “패독산의 엑스화가 실현돼 고려약품의 위생학적 안정성이 철저히 담보되게 됐다”며 “치료효능을 보다 높이고 생산과 이용을 과학화할 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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