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호(86) 전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장이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가 김일성훈장 수훈자이자 조국통일상 수상자인 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 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해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앙통신은 안 전 서기국장의 사망 일자와 원인에 대해선 전하지 않았다.
1930년 1월 생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박사 출신인 안 전 서기국장은 1982년 조평통 과장을 거처, 1988년, 1999~2011년 서기국장을 지냈다.
남북대화에 수차례 나선 안 전 서기국장은, 1988년 제1~10차 남북 국회회담 준비접촉 북측 대표, 1990년 제1~8차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대표 대변인, 1994년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부총리급 예비접촉 북측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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