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의주-中단둥 관광열차 개통

북한의 신의주와 중국의 단둥(丹東) 사이를 오가는 관광열차가 개통됐다.

2일 흑룡강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 열차는 4일에 한번씩 신의주와 단둥 사이를 왕복운행하며 오전 8시30분 단둥역에서 출발하고 오후 3시30분 신의주역을 떠나 단둥역으로 귀환한다.

이 관광열차가 단둥과 신의주를 연결하는 압록강 철교를 지나 신의주역까지 운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로 열차 개통은 북한 신의주역과 중국 단둥역간 우호협상을 통해 이뤄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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