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주민 사상교육 강화 촉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사회주의의 변질”이 곧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된다며 주민 사상사업의 강화를 촉구했다.

신문은 이날 논설에서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 나가야 사회주의 정치사상 진지를 강화”할 수 있다며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째 말아먹게 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지금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 나라들의 정치사상적 통일과 동지적 관계를 파괴하기 위해 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벌이고 있다”면서 “제국주의자들은 이를 통해 사회주의 나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와해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신문은 “사회주의 국가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사회주의 원칙과 요구에 맞게 지도 관리하는 것은…사회주의 사회에서 낡은 사상이 되살아나지 못하게 하고 외부로부터 그것이 침습하지 못하게 하는 중요한 담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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