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전력.석탄.금속.수송 강조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전력과 석탄, 금속 공업, 철도운수 부문 등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인민경제 선행 부문의 발전과 사회주의 경제 강국 건설’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이들 분야 발전이)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에서 결정적 전진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 요건”이라고 역설했다.

신문은 “국방 공업을 발전시키는 문제도, 기계.화학 공업을 비롯한 중공업 부문과 경공업, 농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문제도, 전력.석탄.철강재와 수송 수요를 어떻게 보장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를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설비와 노력, 자재를 비롯한 생산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 주는 규율과 질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설비와 자재 등 생산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 주도록 대책을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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