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인민생활 향상’ 집중 보도

경제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김정일의 방중 동안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인민생활 향상’을 자화자찬하는 기사를 집중 게재해 관심을 모은다.    


노동신문 6일 ‘맛좋은 기초식품을 더 많이’라는 기사에서 “기초식품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기초식품의 질을 높여 공동사설의 전투적과업관철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또 경련애국사이다 공장의 생산라인을 소개한 사진을 통해서 “기초식품의 질제고와 생산공정의 현대화실현에 다같이 힘을 넣으면서 작업반앞에 맡겨진 계획을 매달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이어 ‘늘어나는 휴양기지들’과 ‘즐거운 정양생활’이라는 기사를 통해 북한 노동자들이 다른 나라에서 누리지 못한 휴양과 정양(요양) 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사회주의 노동법의 혜택 속에 평범한 근로자들의 누리고 있는 행복한 정양생활이 나라의 법으로 되여있는것이 바로 사회주의 우리 제도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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