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인민생활 향상은 절박한 요구”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안정시키고 인민생활 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오는 것은 현실 발전의 절박한 요구”라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인민생활을 높이는 것은 일꾼(간부)들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인민생활 분야는 오늘날 미제의 발악적 책동을 짓부수고 강성대국 건설 위업의 최후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주공전선”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이어 “선군의 기치로 이 땅 위에 시련과 난관의 어둠이 가셔지고 바야흐로 승리의 동이 터오고 있다”면서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켜야 인민들이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절감하고 강성대국 건설 위업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 앞에는 아직도 많은 경제적 난관이 가로놓여 있지만 천만 군민의 비상한 혁명적 열의와 무한대한 창조적 힘이 있는 한 풀지 못할 조건이란 있을 수 없다”면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꾼들이 필승의 신념과 낙관을 가지고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인민의 행복이 활짝 꽃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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