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 美 비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미국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을 “비호 두둔”하고 있다며 미국을 “중동평화 파괴의 공범자”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온라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는 야만행위’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군사행동 중지와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은 그 무슨 ‘반테러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느니, 이번 작전이 ‘필요할 때까지 확대 강화될 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강도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이어 “이스라엘의 반(反)팔레스티나 정책과 미국의 양면주의적인 중동정책이 계속되는 한 중동평화는 언제 가도 실현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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