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연말맞아 경제목표 달성 독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올해 경제활동에서 “커다란 전진”을 달성해야 2012년으로 계획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수 있다”면서 “연말까지 계속 줄기찬 투쟁을 벌여나가자”고 호소했다.

신문은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이자’는 제목의 사설에서 2.8비날론연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시설 보수,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초고전력전기로 설치 등을 올해의 성과로 꼽고 “앞선 단위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 배워 올해에 내세운 전투 목표를 연말까지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강성대국 건설의 주공 전선”이라고 강조하며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고 농업부문에 대해서도 “다음해 농사를 본때있게 짓기 위한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모든 당원과 근로자들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 강행군길”에 맞춰 “최후돌격전”을 벌여야 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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