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비동맹국가 연대 강조

북한 노동신문은 1일 비동맹운동(NAM) 창설 기념일에 즈음해 비동맹 국가간 단결과 연대를 강조했다.

신문은 논설에서 “조선(북한)은 쁠럭불가담(비동맹) 운동의 강화, 발전을 위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쁠럭불가담 나라들은 자주성의 원칙에서 정치적으로 굳게 단결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반제 자주, 반전 평화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면서 “자주성을 견지해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지키고 자주적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아울러 “쁠럭불가담 나라들이 경제, 기술적으로 긴밀히 협조하는 것은 단결과 연대성을 강화하고 새 사회 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라고 말했다.

비동맹운동은 아프리카와 중남미 26개국이 1961년 9월 유고 베오그라드에서 비동맹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시작됐으며 북한은 1975년 8월 정회원국으로 가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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