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백두산선군청년1호발전소 조기조업 자축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전력난이 심각한 북한에서 백두산선군청년1호발전소가 조기조업됨으로 인해 백두산지구 전력문제를 푸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됐다고 자축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대고조시대 청춘들이 창조한 또 하나의 기적’이란 기사에서 “당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 구상에 따라 전국적 범위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연이어 일어난 올해에 백두산선군청년1호발전소가 조업을 하는 또 하나의 기적이 창조되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당창건 65돌을 뜻깊게 경축한 올해 조기 조업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1호발전소는 격동적인 혁명적 시대가 낳은 위대한 기념비적 창조물이며 온 나라 청년들이 어머니당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 선물”이라고 자평했다.


신문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선군시대의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로 될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것을 전국의 청년동맹조직에 호소하였다”며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선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은 ‘청춘을 빛나게 살자’는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취수탑, 물길굴, 언제굴착공사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전의 3년간에 진행한 것보다 1.3배나 더 많은 량의 언제콩크리트치기를 해제끼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고정자, 회전자를 비롯한 육중한 발전설비들을 대소한의 강추위 속에서 600여리의 생눈길을 단 보름동안에 운반해내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며 청년돌격대원들의 성과에 대해 극찬했다.


신문은 “조기조업한 1호발전소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기의 측정, 보호, 종합조종이 콤퓨터화 되여있다”며 “1호발전소가 성과적으로 조기조업하므로써 선군조선청년들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숭고한 조국애가 온 세사에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강변했다.


이어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은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여 선군시대 청년들의 영웅적기개를 온 세상에 자랑스럽게 떨쳐갈 드높은 결의를 안고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소셜공유
강미진 기자
경제학 전공 mjkang@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