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강산은 변함없고 친선은 영원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강산은 변함없고 친선은 영원하다”며 북중간 친선을 강조했다.


신문은 중국 ‘해방군보’에 실린 중국인민지원군의 북한 방문기를 인용,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돌을 맞으며 80고령의 지원군 노병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전 공군 사령원 왕해의 인솔 하에 지원군 열사들의 피가 스며있는 조선 땅을 밟으며 혈전의 나날들과 중조인민이 피로써 맺어진 친선을 감회 깊이 추억하였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한 중국 ‘광명일보’에 중화 전국기자협회대표단성원(리월)이 게재한 글을 인용, ‘평양인상’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애국주의교양’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감이 높은 인민’이라며 북한방문에 대한 소감을 소개했다.


앞서 북한은 김정일, 김정은이 참가한 10월 25일 평양시 군중대회에서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강화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27일에도 조중친선은 영원불멸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