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시인도 공동사설 관철 독려

북한의 조선작가동맹 소속 시인들이 연초를 맞아 신년공동사설 관철을 촉구하는 시를 잇달아 창작.발표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2일 전했다.

중앙방송은 “공동사설의 호소를 가슴 깊이 간직한 시인들은 새해부터 현실 속에 뛰어들어 수 십편의 시를 창작.발표했다”며 “올해 처음으로 발표된 장시 ’조선의 노래’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격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안위를 기원하는 시 ’소원’, ’새해여 너를 축복하노라’와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총진군 앞으로’, ’이 심장을 받아다오’, ’승리자의 진군길 폭풍쳐 가자’, ’조국이 우리를 부른다’, ’우리의 심장은 뜨겁다’도 창작됐다.

’선군승리 만세 높이 인민이여 앞으로’, ’노래하자 군민 대단결’, ’조국이 사랑하는 영웅이 되자’, ’승리의 날은 가까이 왔네’ 등의 노랫말도 발표됐다.

조선중앙방송은 “우리의 시인들은 오늘도 군대와 인민을 공동사설 관철로 힘있게 부르는 시가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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