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선정 `자주통일 10대 사변’ 무엇을 꼽았나?

북한이 운영하는 인터넷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편집국은 5일 ‘2005년 자주통일 10대 사변’을 선정, 발표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10대 사변 중 첫째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6.15공동선언 발표 5주년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등을 4시간 50분 간 접견한 사실이 뽑혔다.

이어 ▲평양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발표 5주년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 민족통일대축전장에서의 ‘우리민족끼리의 날’ 선포 ▲서울에서 열린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축전 ▲예술공연 아리랑 열풍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또 ▲황 선 통일연대 대변인의 평양 출산 ▲화상상봉 개시 ▲군사분계선 상 선전수단 철거 및 북한선박 제주해협 통과 ▲전민족적 통일연대기구인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성 ▲민족공조로 지펴 올린 반 외세투쟁 등이 6∼10위로 선정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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