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선박 입항 대비 울산항 특별경계령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북한 선박 3척의 울산항 입항에 따라 항만보안 특별경계령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해양청은 이 기간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울산항 대북비료지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북한 선박별 전담 경비인력 증강 배치 등 항만보안 및 비료 선적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항에는 오는 12일 백학산호(2,760t급), 연풍호(9,202t급), 관모봉호(6,448t급) 등 3척이 울산항에 입항,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대북 지원 비료 8천t을 싣고 14일과 18일 각각 출항하게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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