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선박 국제법 위반 확인후 검문”

필 고프 뉴질랜드 국방장관은 24일 유엔의 대북제재 조치에 따라 북한을 드나드는 선박들을 대상으로 검문을 실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중인 고프 장관은 그러나 이에 앞서 해상검문이 국제법에 위반되거나 결의안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두가지는 뉴질랜드의 (검색) 활동에 있어 선행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문가들이 유엔 결의안의 정확한 해석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만약 대량살상무기(WMD)를 운반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에 대한 검문이 합법이라면 뉴질랜드는 이를 지지하고 참여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도쿄 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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