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서평양기관차대, 550만km 무사고 기록

북한 서평양기관차대가 지구를 137바퀴 돈 거리인 550만km 무사고 주행 기록을 달성했다.

9일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 등에 따르면 당 창건 60주년 기념행사를 이틀 앞둔 8일 붉은기 5105호와 5053호 승무원들이 무사고로 내달려 연간 계획을 148.7%, 128.1%를 수행했다.

붉은기 5322호, 5223호의 승무원들도 기관차의 무사고 주행을 보장하면서 많은 짐을 실어 날랐다.

서평양기관차대는 “1월 350만km 무사고 주행을 마치고 자만함이 없이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 들고 ‘5.18 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8일 550만km 무사고 주행목표의 마감을 빛나게 장식했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