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서커스 공중돌기, 모나코대회서 금상

북한 교예(서커스) 배우들이 모나코에서 열린 제33회 몬테카를로국제교예 축전에서 ‘3단공중전회비행’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통신은 “공중교예 ‘3단공중전회비행’에 출연한 배우들은 공중에서 뒤로 네바퀴 돌아잡기를 비롯한 난도가 높은 동작들을 완전무결하게 수행했다”고 소개했다.

북한 서커스단은 또 ‘철봉과 유동그네날기’가 은상을 받았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

북한은 1천640석 규모의 인민군 교예극장에 이어 평양시 만경대구역 광복거리에 3천500석 규모의 전용극장인 평양교예극장을 건설하는 동시에 교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평양교예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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