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비핵화실무그룹 수석대표 김성기 주중공사

북한은 오는 17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6자회담 한반도 비핵화 실무그룹 회의의 수석대표로 김성기 주중 공사를 내세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북측은 비핵화 실무그룹 회의에 김 공사를, 16일 열리는 동북아 평화.안보체제 실무그룹 회의에 정태양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시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15일 열리는 경제.에너지 협력 실무그룹 회의에는 김명길 주 유엔대표부 정무공사가 수석대표로 나선다.

한편 북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18일께 열릴 것으로 보이는 북미관계 정상화 실무그룹 외에 나머지 실무그룹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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