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벨로루시, 외교.공무 無비자 협정 서명

북한과 동유럽 국가인 벨로루시가 비자없이 양국간 외교 및 공무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조선중앙방송은 21일 북한과 벨로루시간 ‘외교 및 공무여권 소지자들에 대한 무사증제 협정’이 지난 19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됐다고 보도했다.

협정엔 북측 김영재 러시아주재 대사(벨로루시.몰도바 겸임)와 벨로루시의 와씰리 돌골레브 러시아주재 대사가 서명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북한은 소련 붕괴 이후 독립한 벨로루시와 1992년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지난달에는 공병길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을 단장으로 한 노동당 대표단이 벨로루시를 방문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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