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벨기에 노동당간 회담

북한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1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을 맞아 방북 중인 벨기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만나 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양측은 서로의 활동내용을 통보하고 양당간 협조관계 발전방안을 비롯해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북한과 벨기에는 2001년 1월 수교했으며 벨기에 노동당은 평양에서 열리는 각종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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