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베트남 경제과학기술 협조위 개최

북한과 베트남은 29일 평양에서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6차 회의를 열고 양국간 교류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북측에서 리명산 무역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경제대표단이, 베트남측에서 방북중인 판 테 루에 무역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대표단과 팜 쫑 타이 평양주재 대사가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회의에서는 조선과 베트남 사이의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를 강화하고 무역관계를 발전시킬 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과 베트남은 1950년 1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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