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방송 “한약 생산, 작년 비해 36% 증가”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7일 보건성 고려약(한약) 생산관리국에서 생산한 한약이 작년에 비해 36% 늘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고려약생산관리국에서 효능 높은 고려약을 많이 생산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며 “고려약 생산은 지난해 이맘 때에 비해서 136%로 장성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그러나 구체적인 생산량은 밝히지 않았다.

방송은 “관리국에서는 당의 보건정책을 받들고 상비약품, 대중약품 생산을 훨씬 높일 목표를 세우고 생산조직과 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고 있다”면서 “산하 제약공장에서는 음양곽을 비롯한 여러가지 고려약 농축액 생산을 늘리고 있을 뿐 아니라 매달 대중의약품 생산 계획을 지표별로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방송은 아울러 평양시를 비롯한 자강도와 평안남도 등의 고려약생산관리국에서 뛰어난 한약 생산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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