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방송, 이라크 저항세력 투쟁소식 전해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7일 이라크 저항세력이 군사작전을 통해 미군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보도를 인용, “이라크 항쟁세력이 나라의 서부 지역에서 연이어 군사작전을 벌여 미군 2명을 죽이고 2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은 “수도 바그다드의 서남부 지역에서는 미 군용차가 이라크 항쟁세력이 매설한 지뢰에 걸려서 거기에 타고있던 미군 1명이 즉사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외신보도를 인용해 이라크 전쟁 개시 이후 지금까지 사망한 미군 수가 2천364명에 달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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