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박현숙, IWF 여자역도 10대선수 선정

베이징 올림픽 여자역도 63㎏급 금메달리스트인 북한 박현숙이 국제역도연맹(IWF)의 2008년 여자역도 10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압록강체육단 소속인 박현숙은 베이징 올림픽 여자역도 63㎏급 경기에서 인상 106kg, 용상 135kg을 들어 합계 241kg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중앙통신은 “세계여자역기 10대 최우수선수로 박현숙 선수가 선정된 것은 조선(북한)의 역기종목 발전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IWF는 작년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08년 ‘올해의 선수’ 투표를 벌여 베이징 올림픽 여자 역도 69㎏급 금메달리스트 류춘훙을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으며 2007년 ‘올해의 선수’로 뽑혔던 장미란은 2년 연속 선정되는 데 실패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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