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박재경, 中 중앙군사위 부주석 예방

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 박재경 대장은 21일 궈보슝(郭伯雄) 국가중앙군사위 부주석을 예방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2일 보도했다.

궈 부주석은 이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과거 중국 방문과 중국 고위간부들의 북한 방문은 쌍방 친선관계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중국 군대와 인민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 성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또 “중ㆍ조 군대 관계는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 발전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당천표 중국군 총정치국 부주임, 최진수 중국 주재 북한대사 등이 배석했다.

박 대장은 앞서 19일 리지나이(李繼耐)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 겸 군 총정치부 주임을 만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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