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얀마 ‘외교부 협조 합의서’ 체결

북한과 미얀마가 양국 외교부간 협조합의서를 14일 평양에서 체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은 전하지 않은 채 북측에서 김영일 외무성 부상이, 미얀마측에서 방북한 카우 투 외교부 차관이 각각 서명했다고 말했다.

북한과 미얀마는 지난 4월 김영일 부상의 미얀마 방문기간 재수교에 합의했으며, 북한은 지난달 외교관 3명을 파견해 대사관 개설에 착수했다.

미얀마는 1983년 10월 자국을 방문한 전두환 당시 대통령 일행에 대한 폭탄테러를 이유로 북한과 국교를 단절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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