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지대함 개량형 가능성”

일본 방위청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발사대의 특징 등으로 볼 때 사거리가 재래식보다 수십㎞가 긴 지대함 미사일 개량형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 중이라고 일본의 NHK가 2일 보도했다.

서울에서 수신된 NHK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발사대는 탄도미사일 발사시 사용되는 것이 쓰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NHK는 또 “방위청에 따르면 이 미사일이 발사되기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에도 북조선에서 다른 종류로 보이는 미사일이 발사됐던 사실이 새로이 밝혀졌다”며 “이 미사일의 궤도가 상당히 짧았던 것으로 포착됨에 따라 방위청은 북조선이 미사일 발사실험에 실패한 것은 아닌가 보고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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