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무산광산, 기술 현대화 추진

중국 기업과 합작으로 운영되고 있는 북한 무산광산연합기업소가 기술 현대화를 통한 증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4일 소개했다.

중앙방송은 “연합기업소에서는 생산 장성의 기본방도를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첨단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 데서 찾고 있다”며 “이 사업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가지고 끈기있게 내밀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 기업소에서는 올해 계획된 기술발전과제 수행정형을 매달 총화하면서 연말까지 남은 과제를 집행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힘있게 내밀고 있다”며 “공업시험소, 설계연구소 기술자들이 첨단과학기술 도입과 설비 현대화를 위한 사업에서 실적을 올리도록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 풀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북 무산군에 위치한 이 광산의 철광석 총 매장량은 30억t, 가채 매장량은 13 억t으로 추정되며 철광 개발에 전기 및 기계설비, 기술 등을 제공하게 되는 중국은 지린성 통화에서 무산에 이르는 철도.도로 건설에 20억위안을 투입하는 등 모두 70억위안(한화 9천억원)을 투자하게 된다고 홍콩 대공보(大公報)가 3일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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