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협상 잘되려면 평화적 분위기 조성돼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대화에는 평화적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날 ‘북남사이에 해결되어야 할 선차적과제’라는 기사에서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이 잘 이루어지자면 기본은 평화적분위기와 환경을 마련하고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남관계가 사상최대로 악화되여 전쟁국면에로까지 치달은 지난 3년간은 우리 민족에게 평화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뼈아프게 새겨주었다”며 “지금이야말로 이 땅에서 전쟁을 반대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 때”라고 부연했다.


특히 신문은 “남조선군부당국의 처사(키 리졸브 훈련 등 일상적인 훈련을 진행하는 것)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적 번영을 바라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 있는 노력과 온 겨레의 염원에 배치되는 행위로서 온 민족을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의 참화 속에 몰아넣는 범죄행위”라며 일상적인 훈련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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