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한나라당 대참패” 신속 보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일 6.2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한나라당의 대참패”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남조선 지방자치제 선거에서 한나라당 대참패”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 지방자치체 선거에서 민주세력이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극우보수적인 한나라당은 대참패를 당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괴뢰보수패당은 심각한 파쑈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이번 선거를 앞두고 모략적인 괴뢰군함선침몰사건까지 조작하여 북남관계를 전쟁전야의 사태로 몰아갔다”면서 선거 결과는 리명박 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단호한 징벌이며 준엄한 철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극도의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은 지금 ‘한나라당 지도부 총사퇴’니, ‘청와대 비서실 집단사표 제출’이니 뭐니 하며 대혼란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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