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군이 당.수령에 충성심 가장 강해”

북한의 온라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선군후로(先軍後勞)의 원칙은 혁명 위업 수행에서 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운다는 것”이라며 이는 “군대는 사회의 그 어느 집단보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하며 조직성과 규율성, 단력에서도 가장 강하”기 때문이라고 31일 주장했다.

이 매체는 ’선군후로의 원칙’이라는 글에서 “선군후로란 혁명 위업 수행에서 노동계급보다 혁명군대를 앞자리에 내세우고 그에 의거해 모든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라며 “우리 당은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군대를 앞세우는 이유에 대해 “혁명군대는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로 이뤄진 인민의 군대일 뿐 아니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목숨바쳐 싸울 각오를 갖고 조직적으로 뭉친 무장집단”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군대는 “사회의 그 어느 집단보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하며 조직성과 규율성, 단결력에서도 제일 강하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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