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강성대국 대문 총대에서만 열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9일 “강성대국의 대문은 총대에 의해서만 열려 진다”며 ‘선군'(先軍)을 강조하고 나섰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총공격전의 승리를 담보하는 선군총대’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선군의 총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강성대국건설사를 승리로 수놓으시는 위대한 장군임의 선군혁명령도를 떠나 이 땅에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기적과 혁신, 비약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 영도 밑에 사상의 강자로 자라나고 군사 기술적으로 완벽하며 고상한 정신 도덕적 풍모를 지닌 백두산 혁명 강군이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을 강력한 군력으로 굳건히 담보해 주고 있기에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올해의 승리도 확정적”이라고 강변했다.


특히 “무적필승의 우리 혁명군대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 제끼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 혁명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의 기둥,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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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 기자
경제학 전공 mjkang@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