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간치료제 광고성 기사

북한에서 ‘금인둥근알’이라는 이름의 한약이 “간 치료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일 소개했다.

통신은 이 약에 대한 광고성 기사에서 “산삼, 인삼을 주원료로 하고 있는 이 천연약제에는 금강알로엑스, 인진 등을 비롯한 10여 가지의 고려약재들이 들어있다”며 “이 약은 10여년 간의 임상실천을 통하여 첫째가는 간 청결약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약은 간 속에 쌓인 “지방, 비루스(바이러스), 암 유발 물질, 중독성 물질 등 노폐물들을 깨끗이 제거”해 “간의 손상을 막고 간 기능을 최대로 높여 몸을 청신하게 하여준다”고 통신은 선전했다.

특히 간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비롯한 바이러스들의 증식을 억제해 바이러스에 의한 간 세포의 파괴를 막고 간 세포의 정상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통신은 주장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