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로켓발사, 스위스 “상황악화 행동 삼가야”

스위스 연방 정부는 5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718호를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하면서도, 관련 당사국들에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고 대화에 역점을 둘 것을 촉구했다.

스위스 연방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은 즉시 유엔 안보리 결의안 1718호를 준수하고,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방식으로” 핵무기와 관련 프로그램들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스위스 국제방송이 전했다.

스위스 연방 외교부는 특히 “모든 당사국들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삼가는 한편, 대화와 절제에 우선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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