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럽의회 대표단 평양서 회담

북한의 ’조선.유럽동맹 친선의원단’과 유럽연합(EU)의 유럽의회 한반도관계 담당 분과대표단이 23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회담에는 ’조선.유럽동맹 친선의원단’의 리종혁 위원장과 유럽의회 대표단의 후버트 피르커 위원장 등이 참석해 “두 의회 사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호상(상호)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앙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회담이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소개했으나 구체적인 회담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북한의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이날 같은 장소에서 유럽의회 대표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유럽의회 대표단은 지난 21일 평양에 도착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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