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러, 나진항 컨 터미널 건설위한 합작회사 설립

러시아와 북한이 나진항에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17일 러시아 철도공사의 자회사인 RZD 무역회사에 따르면 RZD와 북한의 나진항이 각각 70%와 30%의 지분으로 설립한 이 합작 회사는 향후 49년간 나진-선봉 경제특구에 등록되며, 나진항에 40만TEU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이다.

지난 4월 24일 러시아 철도공사와 북한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연장 54km의 철도의 현대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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