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러 군악대 평양 행진

북한과 러시아의 군악대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2.16)을 기념해 14일 평양 거리를 행진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날 ’2.16경축 군악시위 행진’에는 지난 7일 방북한 러시아 국방부 중앙국악단과 북한 인민군 군악단이 함께 참가했으며 만수대 언덕을 출발, 창전네거리를 거쳐 김일성광장까지 이어졌다.

거리에는 평양 시민들이 나와 행진을 구경했으며 두 국악단은 양국 친선을 과시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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