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라오스 청년친선센터 건립

북한과 라오스가 청년친선센터 설립에 합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조선-라오스청년친선센터 설립을 위한 합의서가 비엔티안에서 조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설립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대표단을 이끌고 라오스를 방문 중인 장용철 청년동맹 비서와 라오스 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합의서에 각각 서명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한편 합의서에 서명한 장용철 청년동맹 조직비서는 장성우 군 차수의 장남으로 알려졌다. 장성우 군 차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매제로 지난해부터 업무 정지 처벌을 받고 있는 장성택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의 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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