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라오스, 黨교류.협력 합의

북한 노동당과 라오스인민혁명당이 21일 평양에서 ’2008~2010년 협조 및 대표단 교류에 관한 합의서’를 조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북한 측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라오스 측 당 중앙위 정치국 위원이자 대외관계위원장인 통룬 씨쑤릿 부수상 겸 외무장관이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 조인식에는 김태종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과 라오스인민혁명당 대표단 관계자, 짜런 와린타라싹 북한 주재 라오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또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 대표단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씨쑤릿 외무장관은 한반도 통일 실현에 대한 확신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 강화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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