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 ‘찜통더위’…원산 36.2도

경북 영천의 낮 기온이 37.0도까지 오른 가운데 북한 강원도 원산지역도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인 36.2도를 기록하는 등 찜통더위를 보였다.

평양지역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5도 높은 32도를 기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4일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은 25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송은 “25일 강계, 혜산, 청진 지방에서 오후와 밤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고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함흥, 원산 지방에서는 주로 갠 날씨겠다”고 예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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