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 연일 찜통더위…개성 34.2도

북한에서도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13일 “오늘 낮 제일 높은 기온은 개성 34.2도로서 당일 제일 높은 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 이래 제일 높았다”고 전했다.

북한은 8월 들어 찜통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지역별 최고온도가 연일 기상관측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함경남도 함흥은 지난 10일 최고기온이 34.6도 기상관측 기록을 깼으며, 강원도 원산은 지난 3일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