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대학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개발

북한의 김형직사범대학이 최근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북한의 주간지인 통일신보가 최신호(6.7)를 통해 전했다.

8일 북한 온라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전한 통일신보에 따르면 김형직사범대학의 교육정보센터 원격교육연구실은 컴퓨터망을 이용해 학생들이 교원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컴퓨터로 강의받고 질의응답을 함은 물론 시험도 치를 수 있도록 한 ‘원격강의 체계’를 새로 개발했다.

이 대학은 기존 재교육 프로그램도 원격교육이 가능하도록 개조해 여러 과목을 원격으로 할 수 있도록 전환했으며, 모든 재교육을 원격교육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구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형직사범대학은 또 기하교육지원프로그램을 비롯한 소학교(남한의 초등학교), 중학교(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과외학습용 다매체(멀티미디어) 프로그램들도 개발, 집에서 교사의 설명을 다시 들으면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통일신보는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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