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대표문화상품 ‘평양교예단’ 中서 순회공연

북한의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에 이어 평양국립교예단도 중국 순회공연에 나선다.

21일 중국 장쑤(江蘇)성에서 발행되는 신화일보(新華日報)에 따르면 평양국립교예단이 내달 30일 난징(南京)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신문은 “평양국립교예단의 난징 공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공중 서커스를 선보이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후베이(湖北)성 현지언론은 이달초 “5월1일부터 3일까지 우한(武漢)에서 평양교예단이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평양교예단은 올해 2월에는 몽골을 방문해 순회공연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교예단은 2년마다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에서 개최되는 우차오(吳僑) 국제서커스예술축제의 단골 초청 손님으로 축제 때마다 최고상을 휩쓸면서 중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북한의 대표적 서커스 공연단체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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