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대동강에 6개 발전소…총출력 26만9천㎾

북한의 대동강에는 모두 6개의 발전소가 건설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발전소의 총출력은 26만9천㎾라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4.19)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평안남도 대동강 상류지역에 최근 완공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시찰한 것으로 지난 18일 보도된 영원발전소를 소개하면서 대동강에는 영원발전소, 대동강발전소 등 2개의 언제(댐)발전소와 미림, 봉화, 성천, 순청 등 4개의 갑문발전소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에 따르면 영원발전소는 출력이 4만5천㎾인 발전기 2대를 설치, 9만㎾의 출력을 보유했으며 대동강발전소 출력은 13만5천㎾이다.

또 4개의 갑문발전소는 미림(1980.10 완공) 2만4천㎾, 봉화(1983.10) 1만㎾, 성천(1987.3)과 순천(1986.10)은 각각 5천㎾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