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당창건 행사 南대표단 일정 실무접촉

북한 노동당 창건 60돌(10.10) 기념행사에 참가할 남한 민간 대표단의 방북 일정을 협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이 6일 개성에서 열렸다.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실무접촉에는 이승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정책위원장과 한충목 통일연대 집행위원장 등 10명의 남측 대표단이 참가했다.

남북 관계자들은 방북 기간(10.9-12) 경축행사 참관 일정과 방북단 규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뒤 이날 저녁 서울로 돌아온다.

남측 준비위는 준비위 공동대표인 김상근 목사, 고(故) 문익환 목사의 미망인 박용길 장로,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 조성우 민화협 상임의장, 한상렬 통일연대 등 50명 규모의 방북단을 구성 중이다.

한편 북측은 지난주 남측 준비위에 노동당 창건 기념 방북단 초청 의사를 전해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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